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관심 쏠리는 '이유'
상태바
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관심 쏠리는 '이유'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5.06.10 08:46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03년 9월 업무를 시작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구로구민체육센터와 같은 구립체육센터나 생활체육관부터 동네 거주자우선주차나 공영주차장 등의 주차장사업, 심지어 장난감나라, 동네 구립 청소년독서실, 구립어린이집까지 다양한 구립시설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 구로구산하기관이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에서부터 이용편의 서비스운영, 시설안전관리까지 책임지는 곳이라는 얘기다. 기간제를 포함한 140여 명의 직원에다 1년 예산규모도 110억 원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구로지역 이용주민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보다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경영을 해나갈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나름의 비전과 플랜, 지도력 등이 요구되고 있는 것.

그러나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8월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경영평가(2013년도)에서 소위 꼴찌격인 최하위 '마'등급을 받는가 하면 구청종합감사결과 조직 및 인사 예산회계 등 운영 전반에서 총 49건의 지적 등을 받은 바 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