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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012 경영목표이행 ‘ C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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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012 경영목표이행 ‘ C ’등급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12.31 09:4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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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평가결과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2012년 경영목표 이행실적에 대한 구로구청의 평가 결과 C등급이 나왔다.

이번 평가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이 지난해 7월 바뀐 관계로 전 이사장(박상환)과 현 이사장(천병무)에 대한 상· 하반기 평가가 따로 발표됐다.

현 천병무 이사장이 부임해 재직중인  2012년 7월부터 12월까지 현 이사장의 평가점수는 73.1점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전 이사장의 64.8점에 비해 8.3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고객만족증진, 정부정책준수 등이 1점씩 올랐고 조직역량강화 부문에선 노사협력프로그램을 15회 추진하며 3점을 추가 배점 받아 총 3.7점이 상승했다. 예산절감노력 등도 인정받아 4점이 더 올랐다.

반면 이용자수는 5% 증가를 목표로 삼았으나 기준치에서 5% 감소해 1.4점 감점됐다.

한편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2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구 평가와 비슷한 '다'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시설관리공단 72개 중 30위권 밖에 위치한 것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간정도의 순위다.

구로구청 기획예산과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독립채산제가 아니고 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수준이라 평가가 높이는 안 나오는 편이다"라며 "체육관이라든지 수입이 들어오는 사업이 많으면 점수가 올라가겠지만 도서관, 공부방 등을 위탁하다보니 수입은 없고 인건비 지출만 있어 평가가 매년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안전행정부의 평가결과 및 기준에 따라 100~150% 선에서 성과급이 지급되는데  이성 구청장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과 직원 모두에게 성과급 130%를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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