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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3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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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3인 추천
  • 김경숙, 박주환기자
  • 승인 2015.06.10 08:4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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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한 면접결과 3명의 후보로 압축됨에 따라 구청이 지난 3일 경찰서를 통해 신원조회에 들어갔다. 구청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사장 선임은 이달 중순경이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명에 대한 서류전형과 면접을 실시, 후보 3명을 선정해 지난 2일(수) 구로구청으로 보냈다. 당초 예상했던 2명에서 한 명이 늘어났다.

구로구청은 지난 3일 이들 후보들에 대한 신원조회를 구로경찰서에 의뢰한 상태이며, 결격사유가 없다면 구청장이 이 가운데서 1명을 이사장으로 최종결정해 임명하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후보 3명은 지난해 지방선거때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정승우 구로제1선거구 전 시의원 (구로3,4동과 가리봉동)과 구로구청 행정관리국장 출신의 김찬식 현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이 포함돼있다. 여기에 나머지 1명은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사장 출신인 임*춘 씨로 전해졌다. 임 씨는 현재 구로구지역과의 연고가 알려져 있지 않다.
경력으로 보면  정치인 (정승우), 공무원(김찬식), 공기업 경영자(임*춘)출신으로 나뉘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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