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업무추진비영수증공개 행정심판”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는 오는 11월5일 수요일 오전10시30분 전국민주공무원노조구로구지부 사무실에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인사비리, 부정부패의혹 등을 폭로하고 대응방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기자회견은 지난27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의혹관련 추가보완 등을 위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시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이달 초 정보공개를 청구한 구로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내역 및 영수증에 대해 구청측이 지난24일 영수증을 공개하지 않음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구로구의회는 시민연대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지난23일 구의원의 의정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는 구로시민센터, 민주노동당구로구위원회, 전국민주공무원노조구로지부가 지방자치 개혁을 위해 만든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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