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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리의혹고발 기자회견 보복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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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리의혹고발 기자회견 보복조치”
  • 김경숙
  • 승인 2008.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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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연대 27일 논평 발표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이하 구로연대)는 지난27일 ‘편협하고 비이성적인 양대웅 구청장에게 실망을 금치못한다’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구청이 민주공무원노조 해직공무원3명을 구로경찰서에 주거침입죄로 고소했다며 “시설관리공단 인사비리 및 부정부패 의혹고발 기자회견을 구청지하에 위치한 혁신사랑방에서 30분 가량 진행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라고 주장했다.

구로연대는 “주민이 누구나 출입할수 있는 구청에 그것도 사용중이지 않은 공간에서 지역주민이자 해직조합원 3명이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구로구청장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강력히 성토하며 실망을 금치못한다”고 밝히고 즉각적인 고소취하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구청장 공개사과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주거침입죄로 고소된 해직공무원은 민주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의 안병순 정책위원장, 허원행 대외협력위원장, 서태원 조직강화위원장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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