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스카이돔 인근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가 신설돼 지난 20일(목)부터 본격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경인로 동양미래대학교 앞 교차로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경기나 대형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횡단보도 대기와 보도 혼잡이 발생해 왔다.
구청은 이에 이번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보행자가 교차로 맞은편뿐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함께 교차로 전반의 시설도 정비됐다. 신호기와 보도를 정비하고 도로 재포장과 차선 재도색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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