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회 구정질의 현장 이슈
구로구의회 박평길(새누리당, 개봉2-3동) 의원이 지난 12월 1일 열린 구정질문에서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경영 악화와 천병무 이사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천 이사장의 거취 문제를 강력 촉구하고 나서, 향후 천 이사장의 사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정질문 둘째 날인 지난1일 박 의원은 지난 9월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이 안전행정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 '마' 등급을 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시설관리공단이 생긴 이래로 가장 불명예스러운 평가등급, 전국 공기업 중 최하위로 전락했음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고 반성하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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