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 22곳중 ‘18위’
상태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 22곳중 ‘18위’
  • 황희준
  • 승인 2008.11.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22개 공기업대상 경영평가
최근 인사비리와 부패비리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2007년 서울시 경영평가결과에서 서울 22개 자치구 공기업 가운데 1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전국 지방공기업190곳에 대한 2007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자치구 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는 과거 행정안전부가 맡았지만 올해부터 서울시가 주관해 지난 6~7월에 진행됐다.

서울시가 경영평가를 실시한 대상은 공단이 없는 서초구와 공단을 설립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노원구와 중랑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 공단이다.

서울시 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등 3등급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종로, 성동, 중랑, 성북, 도봉, 마포, 동작, 강남, 강동 등 9개 구는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구로구를 비롯해 광진, 동대문, 강북, 서대문, 양천, 금천, 영등포, 송파 등 9개 구는 ‘보통’ 등급을, 용산, 은평, 강서, 관악 등 4개 구는 ‘미흡’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3일 서울시청측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가 22개 자치구 공기업에 대한 평가결과 서울 평균점수는 87.9점이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경우는 이보다 0.5점 낮은 87.4점으로 22개 공기업중 18위였다. 서울시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조직, 인사, 노사관리 등 경영평가와 사업평가, 정책준수, 고객만족 등 총 4분야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