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의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행정사무감사 이슈화는 예견된 일이다. 그동안 공단은 경영과 관련해서는 중간성적 정도인 '다' 등급 수준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이번 등급 판정의 이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공단의 경영문제는 지난 8월 경영평가를 통해 지방공사·공단 129곳 중 꼴지를 기록하고 이에 따라 같은 달 경영진단평가를 받게 되면서 수면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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