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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 특정인사 내정설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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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 특정인사 내정설 '진동'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16 13:0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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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전형 7명 이름공개...13일 면접심사후 결정 '촉각'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하 구시설공단) 이사장직을 놓고 구로지역출신 인사 3인과 외부인사 4인이 경합중인 가운데, 13일(금) 최종 면접심사를 앞두고 특정 인사 내정설이 돌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구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이사장직에 공모한 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7명 전원을 합격시켰다.

 이달 초 구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서류전형 합격자는 김경훈, 박양수, 박홍우, 장성수, 김형환, 전병탁, 정형기 씨 등 7명이다. 이중 김경훈 씨와 박양수 씨, 박홍우 씨 등 3인을 제외한 나머지 4인은 기업CEO 출신 등의 외부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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