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된 사라지는 마을 기록위해 주민 일각 '시동'
항동주민들이 3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마을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이 지역은 보상이후 올 하반기부터 아파트로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시 구로구 항동은 오류2동에 속한 법정동으로 350여 년 전부터 김해 김씨 경사파 참판공파가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왔다. 이후 약 100여년 전엔 순흥 안씨들이 함께 거주하기 시작했고 전주 이씨, 밀양 박씨 등도 이곳에서 일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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