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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의 추억 항동의 유산 4_사람들]"항동마을 참 살만한 곳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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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의 추억 항동의 유산 4_사람들]"항동마을 참 살만한 곳이었지"
  • 구로타임즈 기획취재팀
  • 승인 2013.1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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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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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마을사람들을 만나봤다. 지난 9월부터 11월말까지 두달동안 본지 기획팀 기자들은 항동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된 안쪽 마을 골목골목을 누비며 항동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온 많은 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가운데는 항동마을의 집성촌 역사를 만든 김해김씨 집안 부터, 항동에 관한한 과거와 현재를 구슬처럼 꿴 한권의 향토사처럼  술술 읊어댈 수 있는 60, 70대 어르신들, 사업이 망하면서 눈물로 들어온 입성기를 가진 어르신들 등 다양하다.

마을과의 인연, 마을과 이웃에 대한 추억, 개발로 인한 고민, 항동의 미래를 위한 제언 등.
'항동'이란 그릇속에 담은 무지개 빛 이야기들을 폭넓게 들어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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