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뿌리가 깊은 항동마을의 척사대회가 설 연휴기간인 지난 2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항동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사무실 앞마당에서 가족과 친지 등이 참가한 가운데 훈훈하게 치러졌다.
정부의 항동보금자리주택 사업에 대항해 주민 권익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항동지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윤호)가 마련한 '구정 맞이 윷놀이 한마당'에는 40~60대 중장년층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참여해 전통놀이를 통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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