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삶 기록 넘어 박물관으로
"나에게 수도국산 달동네는 부끄럽거나 슬프거나 아픈 곳이 아니었어요. 지금의 나를 살게 하는 힘이지요."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수도국산 일대에 터 잡고 있던 수도국산 달동네. 181,500㎡(5만 5천 여 평) 규모에 3천 여 가구가 모둠살이를 하던 이곳이 지난 1998년, 개발이란 이름 아래 헐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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