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보금자리주택지구 14일 보상공고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대한 서울도시개발공사(SH)의 보상계획이 14일 공고된 가운데 항동주민대책위원회(어용 위원장) 측이 그린벨트가 해제된 가격에 가깝게 감정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고통을 보상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주민대책위원회 측은 지난 17일 현장시장실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주민발의 시간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보상시기가 약속대로 진행되는 것에는 다행스러운 마음이지만 주민들의 억울한 역사와 사연을 해소하기 위해선 제대로 된 가격 감정이 책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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