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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철길 항동교회종,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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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철길 항동교회종,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4.11.14 13:1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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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 소재한 항동철길과 항동교회의 종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본지가 지난6일 서울시 문화정책과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월말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항동의 유산들은 지난 9월말 쯤 미래유산으로 지정 결정돼, 현재 종의 소유 관계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항동 철길은 산업철도로 활용된 기억의 장소로서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 받았다"며 "항동교회의 종도 교회설립 시 영국에서 직접 들여 온 것이라 유물적인 가치가 있어 선정했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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