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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구로(갑) 당협위원장에 '지역출신' 김배영 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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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구로(갑) 당협위원장에 '지역출신' 김배영 전 시의원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2.02 17:0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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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제3선거구(고척·개봉동)에서 두차례 시의원(당시 한나라당)을 지낸 바 있는 '지역출신' 김배영 전 의원(56)이 최근 자유한국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2일 구로(갑)을 비롯한 서울지역 6곳 등 45곳의 조직위원장을 선정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가 지난 12월 중순 공모한 구로갑 조직위원장에는  김배영 전 시의원과 유모씨 등 2명이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직은  지난 2016년 4월  제20대 총선에 출마했던 김승제 전 위원장이 선거법위반으로 지난해 6월경 대법원에서 벌금형 300만원을 받게 됨에 따라 구로지역 정치활동을 정리하면서 공석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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