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 재개발 관련 뇌물수수혐의
김배영(48) 시의원(구로제3선거구, 개봉1·2·3동- 고척1·2동)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의원이 지난 2007년 8월경 마포구 아현뉴타운3구역 재개발조합장인 유모(60, 구속)씨로부터 재개발구역내 초등학교 부지를 아파트부지로 변경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김 의원은 당시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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