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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영 시의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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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영 시의원 구속
  • 구로타임즈
  • 승인 2009.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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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현 재개발 관련 뇌물수수혐의

 김배영(48) 시의원(구로제3선거구, 개봉1·2·3동- 고척1·2동)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의원이 지난 2007년 8월경 마포구 아현뉴타운3구역 재개발조합장인 유모(60, 구속)씨로부터 재개발구역내 초등학교 부지를 아파트부지로 변경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김 의원은 당시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었다.

 유모 조합장은 이에 앞서 지난 3월초 조합비 100억원 횡령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이며, 재개발사업편의를 봐주고 사업관련 비리사건을 무마해달라며 마포구 최모 시의원과 전현직 경찰관에게도 돈을 건네 이미 최모 시의원과 전현직 경찰관도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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