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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개봉 시의원보궐선거, 대선속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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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개봉 시의원보궐선거, 대선속 '치열'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7.04.24 15:3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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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4명 등록 , 모두 10억대 자산가 … 3명, 전과 ‘벌금형’1~ 4건

대통령선거일인 5월9일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실시 될 구로제3선거구(고척1·2동, 개봉동1·2·3동) 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총 4명이 등록,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말이던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시의원 후보는 △더 민주당 황규복(55)후보 △자유한국당 곽병기(68)후보 △국민의 당 정기호(55)후보 △바른정당 김배영(55) 후보 등 4명이다.

구로제3선거구 김종욱시의원(더민주당)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자리를 이전하게 되면서 치러지는 보궐선거이나, 대통령선거에 묻혀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이유나 후보와 공약에 대한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지 않아 선거운동에 나선 후보들의 고민도 적지 않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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