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실사후 “불가”
고척2동 대우아파트주민을 비롯한 고척로 인근 주민들로부터 영등포행 버스노선을 신설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주민들은 고척동에서 영등포로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 버스노선 신설이 필요하며, 신설이 어려울 경우 6638번(세풍운수)의 노선을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관련 지난달 27일 현장실사를 위해 방문한 서울시 공무원들은 “버스를 두 번 환승해 영등포에 나가는 것이 문제가 될수 없다”며 노선 변경이나 신설은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척동에 거주하는 서상옥씨는 “683명의 고척동 주민들이 서명을 했을 정도로 버스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데 서울시에서는 개선을 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에서 버스노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현장실사에는 주민들과 함께 김배영시의원 (구로 제3)과 홍준호 구의원(고척2)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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