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공백...당선...취임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가운데 '1강 3약 구도'로 시작됐던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의 승리 월계관은 마침내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후보로 출마했던 구로지역 시민단체 활동가 이력의 전 시의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에게 돌아갔다
지난 2일(수) 밤 9시경부터 고척동 동양미래대 강당에서 진행 된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는 투표에 참가한 유효투표 9만367표(총 선거인 35만779명) 중 56%에 달하는 총 5만639표를 득표, 가뿐히 구로구청장에 당선됐다. 장 후보는 개표가 완료된 3일 새벽 당선증을 받으면서 이날부터 바로 구청장직 업무수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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