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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인터뷰] 구의원선거 낙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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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인터뷰] 구의원선거 낙선자들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6.15 15:1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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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한 봉사로" 한목소리, 일부 후보 연락 두절 … 인터뷰 사양도

 ◆가선거구(가리봉동, 구로3·4동)= 최미자 후보(47, 민주당)는 "주민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거기에 부응을 못해 죄송하고 주민들에게 해 드릴 일이 많은데 못해준 것이 또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 모습, 똑 같은 자세로 봉사해 나갈 것"을 밝혔다.

 조상수 후보(55, 무소속)는 "갑작스런 출마로 미처 상의를 못해 서운해 했던 지인들에게 사과 말씀 올린다"며 "선거 기간 중 따뜻하게 대해준 주민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장인홍 후보(43, 무소속)는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거센 바닥 민심이 민주당 후보의 약진을 가져왔고 무소속 후보로서 정당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평가한 뒤 "성공하지 못했지만 과정은 참으로 좋았으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모색의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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