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일기 15] 말려? 말어? 아이와 중국집에 갔습니다. 외식은 별로 안하는데, 그날따라 집에 밥도 없고 몸도 피곤한데다가 미루가... [육아일기 14] 식구들이 함께 공부하는 지혜 "자, 미루야 이리 와 봐." 할아버지가 아이를 부릅니다. "차렷. 열중 쉬어. 차렷!" 무슨 말인... 구로구 30년 역사를 내 가슴에 구로구 30년 역사를 내 가슴에 [육아일기 13] 드라마를 볼까, 책을 볼까 "아빠, 오늘은 2권?" "응" "왜애?" "오늘은 아빠가 너무 피곤하니까 2권만 읽고 자자." "... [인생이모작5]69세 어머니의 문학노트 "가 을" 홍길자 아~~아 가을인가 보다! 철을 알려 주는 뀌뜨라미 왠지 뀌뜨라미가 을면 쓸쓸한 마... [인생이모작 4] 43세 은퇴에 희망을 8월 12일 우유 4,700원 꿀外 14,940원 합계 19,640원 '비'가 참 마이온다. 넘 오... [육아일기 12] 아빠, 많이 아파? 주말아침에 급히 일을 보러 가다가 다리를 접질렸습니다. 5년 전에 다쳤던 곳을 또 다쳤습니다. 일어... [육아일기 11] 벌써부터 영어교육? "미루야 우리 서점 갈까?" 저녁을 먹고 서점에 갔습니다. 요즘 서점에 가서 이 책 저 책 들춰보는... 충북 제천 벽새꽃돌 천문대를 다녀와서 충북 제천에 있는 별새꽃돌 천문대는 해발 500미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산을 끼고 있어서 풍... [인생이모작3]100세 인생 캠버스 어떻게 그려볼까 4년부터 알고 지낸 피부샵 원장님이 계신다. 중, 고등학교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장래희망이 피부관리... [육아일기10] 아이가 갑자기 토했어요 "미루야, 엄마 아빠가 오늘 너무 피곤하니까 그냥 자자." "책 읽고 자야지~" "오늘은 너무 늦었... [육아일기 9] TV 함께 보기의 힘 일 때문에 무척이나 피곤한 날 저녁에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밥 먹이는 것도 힘들고 아이랑 놀아주...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