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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류동 주막거리 객사전 10, 11일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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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류동 주막거리 객사전 10, 11일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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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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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주막거리 객사전이 10일(금)과 11일(토) 이틀간 오류동역 광장과 오류동역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오류동(梧柳洞)은 과거 서울(한양)과 인천(제물포)을 왕래하던 주 통행로이자 여행객들이 쉬어갔던 곳으로 상업과 교통·물류 등이 발달 된 지역이었다. 오류동역은 1899년 우리나라 철도시작을 알리는 경인선이 개통과 함께 영업을 한 최초의 역중 한 곳으로, 126년의 역사를 갖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오류동의 옛 모습인 주막거리를 재현해 주민들에게 마을의 오랜 역사를 알리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취지에서 구로구청과 구로문화원이 손을 잡고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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