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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로구 시·구의원 5곳 공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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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로구 시·구의원 5곳 공천확정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2.04.2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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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장 후보2인 5월2,3일 경선
이호대 시의원 '탈락' 재심신청

오는 6월 1일(수)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후보 관련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결과가 나오면서, 4월28일(목) 현재  '6.1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군' 경선 및 단수 후보군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 구청장 후보 '2인 경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청장 후보군이 박동웅(54) 구로구의회의장과 장인홍(55) 전 서울시의원 등 2명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목)  '구로구 2인 경선'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월2일(월)과 3일(화) 일반유권자(50%)와 권리당원(50%)에게 묻는 ARS국민참여 방식으로 민주당 구청장 후보를 결정지을 당내 경선이 실시될 예정이다. 당내 구청장후보 경선 결과는 빠르면 3일(화) 밤이나 4일(수)쯤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신청을 했던 이는 당초 4명(구본기·김인제·박동웅·장인홍)이었는데, 이 중 구본기(37) 경제연구소장은 컷오프(공천배제)돼 경선후보에 선정되지 못해 재심신청을 했으나, 지난 27일(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추천재심위원회에서 '기각'됐다.  

지난 3월 31일(목)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 출마선언에 이어 구청장후보 공천 신청을 했던 김인제(48) 시의원은   시의원 출마로 선회했다.  

김인제 의원은 지난 4월28일(목) 구로타임즈와의 통화에서 구청장후보 공천 신청후 '서류심사 중 자진 철회' 하면서 시의원으로 변경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  시점은 "4월 둘째주경"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측은  공천신청 후보가 없던 선거구 (오류1·오류2·수궁·항동)에 대한 재공모 공고를 지난 11일(월) 낸 바 있다. 

◇시의원 선거구 1곳 경선
지난 4월28일(목) 현재, 구로구내  시의원 선거구 4곳 중 1곳은 경선이 치루어지게 되며, 3곳은 단수로 더불어민주당 공천후보가 확정됐다.  

제1선거구(고척1·고척2·개봉1·개봉2·개봉3동)'에서는  황규복(60,2선) 현시의원이 공천 후보로 확정된데 이어 구로구 제2선거구(오류1·오류2·수궁·항동)와 관련해서도 김인제 (48,2선) 현 시의원이 단일후보로  발표됐다. 

재선급 장인홍 시의원이 구청장에 도전하면서 공석이 된 제4선거구(구로3·구로4·가리봉동) 후보로는 전반기 구로구의회 의장을 지낸 박칠성구의원(61,3선)이 확정, 발표됐다.  

구로구제3선거구(신도림·구로1·구로2·구로5동)'는 (전)청와대 행정관출신의 박무영(30)· 소셜벤처 비이(BE) 대표 유인아(29) 등 청년 후보 2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다. 당초 3명이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중 이호대 현 시의원(52, 초선)은 컷오프됐다.  올해 더불어민주당 '여성 및 청년, 장애인 30% 의무공천'이 도입된 것등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호대 시의원은 지난 23일경 당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다. 지난 28일(목) 현재까지 재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서울시당 측은 지난 28일 구로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호대 의원의 정확한 공천배제 사유는 밝힐 수 없으며, 재심 신청이 들어간 '구로제3선거구'의 경선은 이호대 의원의 재심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상태에 놓인다"고 밝혔다.
 
◇구의원선거구 6곳 중 4곳 경선
구의원 후보 관련 민주당의 공천 결과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일(금) 구의원 선거구 6곳의 단수후보(2곳)  또는 경선후보(4곳)들을 발표했다.  

구의원 3명을 선출하게 되는 구로구 가선거구(고척1·2·개봉1동)는 2인 경선으로 치루어진다.  현역 구의원들인 김영곤 (53, 2선)후보와 이재만 (57, 초선)후보가 오는 4월28일(금)과 30일(토) 이틀동안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방식의 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선결과는 당 공천 여부가 아니라 기호 '가'번과 '나'번 중 당선에 유리하다고 보는 '가'번을 누가 받을 수 있을 것인가이다.

지역구 3선 구의원인 박동웅 현 구로구의회 의장이 구청장 출마에 도전 하게 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나선거구(개봉2·3동)에서는 이인영 구로(갑)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이던 양명희(여, 39)씨가 '단수'(단독)후보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당초 3명이 공천신청 했으나 행정사인 임영택(41)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생활복지분과 위원장 등 2명은 탈락됐다.

3인을 선출하는 선거구인 다선거구(오류1·2·수궁·항동)에 민주당후보공천 신청을 한 사람은 4명(박수철·양현숙·정형주·최태영)이었으나, 한명이 컷오프되고 3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경선후보는 △현 구의원인 정형주후보(63,초선) △국회의원 비서관출신의 박수철 후보(28)  △ 전 구로구청 시민사회단체 조정관출신의 최태영(여,53) 후보이다. 이에 유일하게 경선후보에 들지 못한 양현숙(여, 52) 공천신청자가 재심 신청을 했으며,  28일(목) 현재 구로 '다선거구'(오류1·2·수궁·항동) 또한 '경선 중단' 상태로 파악됐다.

라선거구(신도림동·구로5동)는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경선후보가 4명으로 결정되어, 4월29일(금)과 30일(토) 경선이 이루어진다. 

경선후보로는  김종우(58) · 변정열(63) ·윤양진(68) ·조동준(46) 후보이다. 경선을 통해 최다 득표 후보 1인이 최종 후보로 등록된다.

마선거구(구로1·2동)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철수 현 구로구의원(65,초선)이 '단수(단일후보)'로 결정됐다.

바선거구(구로3·4동,가리봉동)에는 민주당 비례대표 구의원에서 이번에 선출직의원으로 도전장을 낸 노경숙 현 구의원(여, 61, 초선)과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 출신의 송지현 구로학교안전쿱 이사(여,53) 두명이  4월 29일(금)과 30일(토) 경선으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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