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4회 발행에 따라 구로타임즈 6월8일자(월. 6.8~14.)는 쉽니다. 6월15일자에서 구로관점이 생생한 알찬 정보와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로타임즈 독자회원 여러분께 구로타임즈는 4.15총선이 끝남에 따라 오늘부터 다시 유료독자 회원제로 전환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구로지역 주민유권자분들의 알권리와 보다 나은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유료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해왔습니다.구로타임즈는 이번 총선에서 주민정책검증단을 구성해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주최한데 이어, 구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토론회내용및 후보공약 등 지역주민을 위한 후보들의 정책과 지역국회의원으로서의 능력과 자질 등을 판단하실수 있도록 가능한 상세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오는 4월 15일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됩니다. 구로타임즈는 구로지역 유권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지역유권자 정책검증단패널을 구성해 오는 1일 구로(갑)과(을)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후보자와 유권자패널, 제작진 등 필수인원만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전하는 토론회로 진행됩니다. 토론회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이후 구로타임즈 등을 통해 지면과 인터넷등을 통해 녹화방송으로도 보도됩니다. 바른 선택이 담긴 '한 표'로부터 우

지역유권자들과 함께하는 구로지역 총선후보 초청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1일(수) 구로타임즈 주최로 열린다. 또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와 시민행동구로, 구로공익단체협의회, 구로마을넷구로FM 구로마을TV 등 구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마을미디어등이 공동주관단체로 참여한다. 구로(갑) 후보정책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구로(을)후보정책토론회는 오후4시부터 진행된다. 토론회는 전국현안 지역현안패널질의 등으로 진행된다. 구로타임즈는 유권자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선거와 총선시 유권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로지역시민단체및 유권자와 함께 구로지역 후보

구로타임즈는 4월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행복한 구로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는 '지역대표'를 찾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유권자 중심의 다양한 기획보도와 정보채널을 마련합니다.■ 구로타임즈 인터넷판 한시적 개방지난 20년간의 구로지역 현안과 인물등 지역전문 뉴스와 정보가 담겨있는 구로타임즈 인터넷판(www.kurotimes.com)을 2월24일부터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유료회원 독자가 아니더라도, 선거 전날인 4월14일까지 구로타임즈 기사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

구로타임즈는 4.15 총선과 관련해 예비후보를 비롯한 출마예정자들의 프로필과 사진, 출마선언 사무실개소등 선거 관련 자료를 받습니다. 속보를 요하는 주요 일정은 구로타임즈 인터넷판(www.kurotimes.com)을 통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자료 등은 구로타임즈(02-858-1114)편집국 대표이메일 webmaster@kurotimes.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구로타임즈 12월30일(월)자는 5주차로 쉽니다. 2020년 1월6일(월)자 신년호로 찾아뵙겠습니다.

1. 구로타임즈가 오는 2020년으로 창간 20주년을 맞습니다. 이에 그동안 운영해온 인터넷판(www.kurotimes.com)을 전면 리뉴얼해 오픈합니다. 웹티즌 독자분들이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시각적인 요소와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2. 앞으로 기사는 분야별뿐 아니라, 관련 동네소식으로도 세분화해서 분류가 될 것입니다. 동네소식에서 동네별 주요 흐름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년동안 취재 보도된 모든 기사를 현재 동별로 모두 분류하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이 허용되는대로 과거기사들의 지역분류를 진행하겠습니다. 만약 동별 흐름

지난달 구로구의회를 통과해 서울시 최초로 제정 된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과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구로구 여성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추진위원회'는 이런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주민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주민광고는 구로타임즈 광고로 게재될 예정이며, 11월 20일(수)~12월 3일(화)까지 광고비 모금과 '주민 한 마디'를 접수한다.추진위원회는 "청소년의 건강과 인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주민 여러

구로타임즈 주최 시민주주 & 유료 독자와의 만남구로타임즈가 지난 18일(월) 저녁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내년 창간20주년을 앞두고 시민주주 및 유료구독자들과 간담회 둥을 가졌다.'pre2020 구로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열렸다. 구로타임즈

구로타임즈 8월5일자(월)는 여름휴가로 쉽니다. 8월12일자(월) 신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로타임즈 4월29일자(월)는 월4회 발행에 따라 쉽니다. 5월의 다양한 행사와 뉴스를 담은 5월6일자(화)를 조금 더 일찍 만나보시게 됩니다.

지역광고는 동네에서 살아가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구로타임즈가 주민독자와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부담없이 알리고 공유할수 있는 '알뜰 생활광고'면을 개설합니다. 유료독자를 위해서는 수십만원 상당의 박스광고 무료 제작및 게재, 생활광고 할인특전도 제공됩니다. 유쾌 상쾌한 지역광고를 만나보세요. 1. '알뜰살뜰&

마을사랑방처럼 마을역사, 지역인물과의 대화, 지역이슈 솎아보기, 현장 안팎 경험담 등. 내가 사는 구로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통해 좀 더 '맛있는 마을살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시작합니다. 주민 누구나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 행 사 : 구로를 읽다 ▶ 주 최 : (주)구로타임즈 신문사 ▶ 주 관 : 구로타임즈, 시민행동구로 ▶ 일 시 : 2019.3. 12. (화) 저녁 7시 ▶ 장 소 : 구로민중의 집 (오류1동 소재) ▶ 참가비 : 5천원(1회) - 구로타임즈 유료독자 or 시민행동구로 정회

구로타임즈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아름다운 구로만들기 2019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구로를 알아가며 소담스런 얘기를 나눠보는 '구로 읽기'를 이번 달부터 매달 한차례(2주차 화요일) 엽니다. 마을사랑방처럼 마을역사, 지역인물과의 대화, 지역이슈 솎아보기, 현장 안팎 경험담 등. 내가 사는 구로에 대한 이

사람과 지역이라는 중심을 지키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오신 '구로타임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구로타임즈'는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민이 알고 싶은, 주민이 알아야 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뉴스를 담기 위해 노력 해오셨습니다. 구로는 과거 전통 제조업을 바탕으로 한 국가경제 발전의 중심

"서울시의 장점 2가지만 써보세요". 사회자 요구에 교육에 참가한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편리함과 기관 및 생활시설집중이라고 밝혔다. 장점에 대한 의견개진 요구가 다시 이어졌다. 그러자 생활속 체감의견이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거리에 설치된 '따릉이 자전거'가 결제상의 복잡함 때문에 이용이 쉽지않아 큐알코드 등으로 단순화해야한다는

1999. (주)구로타임즈 설립 2000. 구로타임즈 창간호 발행 2004. 100호 특집(총선특집호) 국회의원 후보 봉사활동 및 맑은 선거 서약식 2005.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제1회 우선지원대상 선정 2005. 지역주민과 청소년 900명 대상 기획설문조사 '구로콤플렉스와 지역정체성' 보도 2006. 제1회 어린이대상 우리지역알기 문화탐방 주

처음, 한 아이의 자리는 그리 넓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다 부모가 내 편이라는 믿음을 갖는 순간, 아이는 부모의 자리까지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고, 조금 더 넓은 세상을 갖게 되는 거라고 해요. 그렇게 조부모, 친구, 스승의 자리….. 그러다가 마을과 나라까지,쉴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신의 터전이 되는 거지요.구로의 넓은 지역이 제 삶의 터전이 된 건 바로, 「구로타임즈」를 만난 때부터 입니다.제 소리는 너무나 작고, 듣는 사람 하나 없었지요. 그때 만난 눈빛. 저의 작은 소리, 어설픈 동작 하나하나도끝까지 놓치지 않고

구로타임즈 10월1일자는 추석연휴로 휴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