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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공무원 된 구의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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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공무원 된 구의원 남편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8.29 10:0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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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청탁· 의원 처신 논란 , 의원 "부탁한 적 없다"

구의원의 남편이 올해 3월 구로구청 시간제계약직공무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곽윤희 구의원(2선)의 남편 S씨(55)는 지난 3월부터 구로구청 청소행정과소속 쓰레기 무단투기단속원으로 공개 채용돼 현재 근무 중이다. 무단투기 단속원은 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 공무원으로, 매년 채용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계약근무를 한다. 근무시간은 새벽4시부터 오전10시까지 하루 6시간씩 주30시간이며, 4대보험을 공제한 월 실제 수령액은 136만원 정도이다. 현재 5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7명이 2인1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3명은 올해 신규로 채용됐다. S씨도 올해 새로 채용된 3명중 한명이다.

구로타임즈가 한 지역주민으로부터 제보받은 바로는 구로보건소에서 6월경 부터 근무한다는 것이었으나, 취재결과 근무부서는 청소행정과이며 3월부터 근무를 시작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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