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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행정사무감사]'핫 이슈'로 떠오른 항동 폐기물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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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행정사무감사]'핫 이슈'로 떠오른 항동 폐기물처리시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6.26 16:1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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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2일, 내무행정위원회 소통부재 일제히 지적

공개질의 감사 사안중 가장 먼저 상정된 것은 항동 폐기물처리시설 문제. 구청 청소행정과 마숙인 과장은 사전에 준비한 파워포인트를 통해 20여분 간에 걸쳐 항동수목원 인근에 착공한 구로자원순환센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쳤고 이 직후부터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내무행정위원들이 지적한 핵심 키워드는 자원순환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추진과정에서의 주민과의 '소통부재'였다.

긴장에 불꽃을 댕긴 것은 두 번째 질의에 나선 박평길 의원의 질문과 의원으로서의 자책 발언이었다. 해당 지역 주민 대상의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지 않은 데 대한 질책을 하던 박 의원은 주민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한 행정의 안이함과 4월 총선을 앞둔 전광석화식 추진 등이 오늘의 이 사태를 만들었다며 "주민설명회를 충분히 하라고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되고 구의원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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