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 오전 구청앞서 주민 첫 집회
오류2동에 소재한 금강수목원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7일(화) 저녁 아파트내 주민생활관에서 입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동철길 및 푸른수목원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결성했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아파트 부녀회장인 최영순씨가, 부위원장에는 한성희씨가 선출됐다.
아파트비대위측은 현재 구로구청과 항동 자원순환센터 공사현장 두 곳에서의 집회시위 계획을 신고한 상태이다. 구로자원순환센터건립 백지화 등을 위한 주민들의 첫 집회는 이달 13일(월) 오전10시부터 구로구청 앞으로 예정돼있다. 비대위는 이와관련 첫집회를 갖기 위해 입주민들을 수송할 버스 두 대를 대절해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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