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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공사중단 , 주민과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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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공사중단 , 주민과 대화를”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6.26 16:2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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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구청에 촉구 … 행정사무감사 통해 의원들 한목소리

구로구의회는 지난 16일(목)부터 24일(금)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구집행부에 대해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내용을 토대로 집약한 총평을 통해 "구로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에 있어 인근 주민들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설득과정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구의회 김명조 의장은 24일 구청5층 강당에서 열린 '2016년 행정사무감사 총평'에서 구로자원순환센터와 관련한 대책으로 △공사중단을 통한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 △주민들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실시 △조속한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 개최 등 3가지를 촉구했다.

이날 총평장에는 구의원들과 이성 구청장, 한수동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구청 간부급 공무원 100여명이 자리했다.   <사진>

항동수목원 옆에 공사가 시작된 구로자원순환센터 인근 지역의 아파트 빌라 주민들은 주민설명회나 주민의견수렴 한번 없는 일방적 추진에 대한 반발과 악취 환경오염 등에 대한 불안으로 최근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다각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구로타임즈 6월20일자등 보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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