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작년에 구정연구관채용을 시작한 것인데, 저와 조직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다만 당시 30,40대 젊은 사람들 가운데 대학원 행정학, 이런 계통에서 일한 사람들이 체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 곳에 의뢰하고 많은 사람에게 부탁했는데, 아무도 안왔어요. . 저는 참신함을 얻으려 했는데, 경험을 얻게 됐어요.
▶ 현재 개봉2동 현대아파트에 사시는 주민이신데, 지역주민으로서 본인의 구청장 역할에 점수를 매긴다면
못 매기겠어요. 제가 시험내고 채점하는 것이라, 부정채점이 되기 때문에(웃음). 부정채점, 자화자찬, 자기비하 뭐... (웃음)
▶ 전반기 2년간 잘 한 점을 꼽는다면.
구로구가 지난 수십년간 안고 있던 문제들이 제 임기중 이제 거의 풀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로구) 부구청장 시절 (고척동에서의) 교도소 이전에 제가 결정적으로 했지요. 제가 당시 부구청장이라. 결정적 역할을 했어도 전임 양구청장님 치적이고요. 사실 , 제가 자랑 한번 안했지만 백광화학 이전도 큰 숙제였는데, 소리 소문 없이 이전했어요. 또 구로철도기지창도 이제 다왔지요. 될거얘요. 90%이상은. 올해 한 두달내에 결정(이전하는 것) 날 것입니다. 특별한 정치적 돌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행정적인 문제는 없어요.
제일 심각했던 게 한일시멘트(이전)였는데, 내년 6,7월에는 아파트 착공을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한화건설)이 내년 3월에 착공하겠다고 하지만 물리적으로 어려워요. 하지만 이미 국토부에서 심의에 들어갔는데, 뉴스테이 승인 나있는 상태나 마찬가지이고, 해주겠다고해요.
▷ 한일 시멘트가 한화건설에 팔고 가는것입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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