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책본부 출범... 주민3백여명 지난2일 어울림공원으로
서울시 공무원 4명이 방문한 서울시 응답소 현장에는 어린 아기를 품에 안은 20,30대 젋은 주부부터 하얀 백발의 70대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이 일대 주민 40여명이 작은 도서실 공간을 꽉 채운채 앉거나 서서 주민대표단의 설명과 공무원들 말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기위해 초집중해 경청했다.
이날 현장 응답소 민원처리에 앞서서는 사복차림의 경찰들과 구로구청 공무원들이 방문하자 서울시에 민원제기하는 자리에 '왜 참석하려하느냐'는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경찰과 구청공무원들은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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