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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등 협의 의제 선정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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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등 협의 의제 선정 할 것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7.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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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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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주민 구청간 대화 '시동', 시 '민원해소요청 '공문

이날 회의에는 오류2동과 항동일대에  아파트와 빌라주민들로 구성된 '푸른수목원 음식· 폐기물쓰레기 적환장 건립반대 공동투쟁본부' 대표 3인과 오류2동 주민3인, 지역 구의원 3인, 구청측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구로구청 청소행정과측은 이날 만남이 공식적인 첫 대화의 자리인만큼 그동안 폐기물처리시설 건립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측에서 제기해 온 문제점과 요구사항 등을 모두 한자리에 올려놓고 우선 협의해야 할 의제선정 등을 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측에서 요구했던 대화를 위한 공사중단, 환경영향평가 등이 해당된다.

현재 주민들 사이에 가장 큰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며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구청측 한 고위간부는 지난달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환경부에 알아봤으나 법적 대상이 아니라고 해 공신력 있는 환경영향평가기관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 대책위나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한바 있다. (구로타임즈 7월4일자 651호 2면보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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