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일기 84]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필요할 때 때때로 아이가 유난히 보채고 요구가 많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울지 않고 떼도 쓰지 않았을 ... [우리학교 도서실 이야기3]책 바자회의 빛과 그림자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묘지근처로 이사를 하니 곡소리를 내면서 놀고, 시장 근처로 이사를 하니 흥정하... [육아일기 84] 안전교육의 중요성 미루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늘 안전교육을 합니다. 안전교육을 한 날이면 미루는 늘 자기가 배웠던 ... [육아일기 83] 혹시 급성장 시기? 요즘 미루가 부쩍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아빠, 나 공룡 비디오 조금만 보면 안 될까?" "미루야,... [육아일기 82] "이것 참 문제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급식 모니터링 제도라는 걸 해서 한참 전에 제가 모니터링단으로 뽑혔습니다. 우리 아이가... [육아일기 81] 아빠 무서워서 잠 못자겠어 "아빠 나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어. 자꾸 무서운 꿈 꿔." 요즘 미루가 가끔 밤에 너무 무서운 꿈... [육아일기 80]"태권도 학원 가고싶어" 어린이집 소풍날입니다. 전날 김밥 재료를 사다 놓고,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을 말았습니다. 제가 한 ... [육아일기 79] "한번만 들으면 아는 구나" 쇼파에 기대앉은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묻습니다. "미루야~ 스탠드 업이 뭐야?" "응, 일어나는 거... [육아일기 78]잠자는게 무서워요 "아빠, 펭귄불 키자." 잠만 자려고 하면 미루는 펭귄불을 켜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밤에 캄캄한 걸... [육아일기 77] 호기심을 '쑥쑥' 미루랑 놀이터에 놀러 갔습니다. "아빠, 나 저기 가서 놀래." 모래밭으로 뛰어가더니 쪼그리고 앉아... [육아일기 76] 햄버거를 먹일 권리 벚꽃이 참 좋습니다. 사무실 사람들과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읍시다." 밥을 먹고 나...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75] 대한민국의 쓸만한 제도 하나 어린이집에서 미루 건강검진을 받아오라고 한 지가 꽤 지날 때까지 병원을 못 갔습니다. 미루 엄마나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