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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허영호 (사)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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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허영호 (사)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 위원장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12.20 14:2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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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책위 사단법인으로 전환 "항공소음피해 콜센터 등 운영"

우리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피해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게 생활하는 날이 오도록 해야죠."

최근 창립총회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사)항공기 소음피해대책위원회 허영호 위원장(69, 고척동). 허 위원장은 김포공항으로 들어가는 '하늘길' 아래 위치한 고척1,2동과 개봉1동 지역주민들이 오랜 세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겪어왔다며 향후 활동목표를 이같이 결연하게 밝혔다.

김포공항 이용 여객기가 국내선뿐 아니라 일본 중국행 국제선까지 늘어나면서 많은 주민들이 푹푹 찌는 한여름에 창문을 마음껏 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매기피 등 각종 재산적 피해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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