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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비 지원 대상 등 확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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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비 지원 대상 등 확대 돼야"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11.29 11:3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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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항공기 소음 및 주민건강 공청회 열려

서남권 항공기 소음 및 주민건강 공청회'가 지난 18일 오후3시 양천구 신정3동에 위치한 현장민원실에서 열렸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12월 용역착수보고회를 갖고 항공기 소음측정을 비롯해 수차례 주민 간담회를 열어 정책 방향 제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정책과제 개발에 참여한 (주)삼우이엔씨 측에 의하면 주민들은 공항주변 고도제한 완화와 주택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대상 및 기간 확대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에게만 에어컨 사용비를 3개월 지원해주던 것에서 피해지역 전 주민에게 5개월 간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계절도 길어지면서 에어컨 사용기간이 늘어나고 있다며 소음을 피해 창문을 닫고 사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 기간과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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