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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활권별 주민현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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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활권별 주민현안 '봇물'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8.30 14:3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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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견수렴 완료 … 서울시 생활권계획수립용역 돌입

구로구의 생활권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한 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30서울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단 워크숍이 지난 7월 9일 구로디지털단지 생활권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 돼, 지난 주 서울시로 전달됐다.

서울시의 생활권을 구분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한다는 '생활권 계획사업'은 기존의 도시계획을 구체화하고 중간단위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서울을 인구 10만 가량의 소생활권 140여개 지역으로 구분해 진행 중이다.

15개 동으로 구성돼 있는 구로구 지역은 현재 4개 권역으로 구분돼 있다. 구로구청은 이에 따라 각 생활권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 자료를 취합해 지난 20일 경 이를 서울시에 보고했고 시는 지난 26일 해당 보고서를 서울시 생활권 계획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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