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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지원 확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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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지원 확대될 듯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4.19 14:4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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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 중기계획 수립 중 … 고척동 일대 등 해당

구로구내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이 오는 2016년경부터 일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에 대한 2차 중기계획을 수립하면서 전기요금 일부 부담을 비롯 주민소득사업 범위, 장학금, 결식아동 지원 등에 대한 추가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밝혀졌다. 2차 중기계획에 대한 고시 시점은 올 12월 즈음으로 예정돼 있다.

국토부 공항안전환경과 관계자는 지난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수렴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관계 기관과의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국토부는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진행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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