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시민단체 "의회개혁 '뒷전', 셀프특권" 비판 '봇물'
구의원 자신들의 개인사무실 설치를 위해 올해 첫 추경 전체 예산 4분의1에 달하는 5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확정하는 것이 주민눈높이 의정활동이냐는 시민사회단체와 주민의 거센 비판에도 의원개인사무실을 만들기위한 구의원들의 방어벽은 정당을 초월한 '철옹성'이었다.
임시회를 앞두고 의장단과의 간담회, 기자회견, 주민토론회 등을 통해 의원개인사무실예산 추경편성의 부적절함 등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강력히 문제제기 했던 지역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지난 20일(수)의회 본회의에서 의원개인사무실설치사업예산이 확정되자 실망과 공분을 표출했다. 의원개별사무실보다 더 급한 주민사업과 구의회가 약속한 의회개혁의 구체적 실행후 추진이라는 시민단체의 제안은 '예산 통과후, 의회개선'을 내건 구의회의 벽앞에서 평행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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