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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임시회 쏠리는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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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임시회 쏠리는 '시선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3.17 16:2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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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회, 의원사무실예산 조사용역 등

구의회의 구의원 개인사무실 설치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281회 구의회 임시회가 15일(금) 문을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0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0개이다. 이 중  올해 처음으로 제출된 20억46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내  5억2천만원 규모로 편성된 의원개인사무실설치관련 예산이 최대 이슈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구의회 박칠성의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의장단과 의원들은 4-5인의 공동사무실 이용 불편등을 들어 의원별로 개별사무실이 시급하다며 이번 회기에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인 반면, 지역시민사회단체 진영은 제8대의회가 공언하던 의회개혁안 실천 등은 지지부진한데 긴급예산 중심으로 편성해야할 추경사업에 의원개인사무실 설치예산 5억2천만원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이 주민눈높이 의정이냐며 관련예산을 주민을 위한 교육 복지분야 예산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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