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올해 첫 추경에 5억여원 상정 '빈축'
구의회가 4,5년 전 두 번이나 무산된 바 있는 의원연구실 설치를 재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금)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 상정될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의원연구실 설치관련 예산 5억2천여만원이 편성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시민사회단체진영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의원 연구실이란 구의원 개인적으로 사용할 독립된 사무공간을 말한다. 현재 구로구 의회에는 의장실과 부의장실, 그리고 4~5명의 의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실이 있는데 공동사무실 사용으로 불편하다며 보다 나은 의원활동을 위해 의원개별사무실 설치가 필요하다며 의회가 예산과 공간까지 마련하며 본격 추진에 나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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