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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실 설치 재점화, "의원복지냐" VS "주민복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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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실 설치 재점화, "의원복지냐" VS "주민복지냐 "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3.10 17:1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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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올해 첫 추경에 5억여원 상정 '빈축'

구의회가 4,5년 전 두 번이나 무산된 바 있는 의원연구실 설치를 재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금)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 상정될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의원연구실 설치관련 예산 5억2천여만원이 편성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시민사회단체진영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의원 연구실이란 구의원 개인적으로 사용할 독립된 사무공간을 말한다. 현재 구로구 의회에는 의장실과 부의장실, 그리고 4~5명의 의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실이 있는데 공동사무실 사용으로 불편하다며 보다 나은 의원활동을 위해 의원개별사무실 설치가 필요하다며 의회가 예산과 공간까지 마련하며 본격 추진에 나선것.

구로구의회는 이와관련 지난6일(수)오전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원연구실 설치 관련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통과시켰다.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구의회 임시회에 상정, 본회의에서 통과되는대로 지체없이 바로 추진하겠다는 많은 의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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