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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천 후보 윤곽, 울고 웃는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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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천 후보 윤곽, 울고 웃는 후보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6.04.10 09:4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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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단수공천…복수공천…탈락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정당별 후보군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4월초부터 속도감있게 정당별로 공천후보나 경선후보군들을 발표하고 있어, 빠르면 오는 4월 20일을 전후해 선거구별 후보 판도가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 구청장 선거 
구로지역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구로구청장 선거. 후보공천을 위한 막바지 관문으로 들어서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구청장직을 수행 중인 장인홍 현 구로구청장과 구로구의원 3선 출신의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 의장 등 2인의 경선으로 공천후보가 결정된다. 경선은  4월12일(일)과 13일(월)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빠르면 13일(월) 밤쯤이면 민주당 공천권을 갖고 뛸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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