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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 개혁신당 최성진 구의원후보 (구로구 바선거구, 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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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 개혁신당 최성진 구의원후보 (구로구 바선거구, 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26.05.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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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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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서면인터뷰_ 구로구의원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구로구선거구 (구로3, 구로4, 가리봉동


 최성진 구의원 후보 (30, 개혁신당)

 

A. 프로필 

▶ 주소: 구로구 도림로 12

선거구 거주시점 및 기간: 252월 전입, 1년 거주

좌우명 :  일단, 도전!

학력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졸업

직업(현직) 국제개발협력가

주요 경력 (2가지

)국제개발협력 NGO근무

)개혁신당 구로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 기준) :   9419천원(본인)

 

B. 서면인터뷰  질문& 답변

1.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퇴사를 앞두고 개혁신당의 '99만원 선거' 캠페인을 접하면서, 동네에서 매일 느끼던 불편함을 직접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출마를 준비하며 구로구의회 회의록을 분석했다. 20년간 감사 한 번 받지 않은 기관, 보조금 사업 844개 중 감사받은 건 단 15(1.8%), 가리봉동 기초질서 근로자 3명에게 3년간 22,600만원이 들어갔는데 감사 당일 전원 부재. 충격적이었다. 저는 국제개발협력 NGO에서 3년간 후원금 한 푼까지 투명하게 감사받는 일을 했다. 자발적인 기부금도 그렇게 관리하는데, 의무로 내는 세금이 이렇게 쓰이는 현실. 그 답답함이 저를 출마로 이끌었다.

2. 이 선거구로 출마하는 이유는.    제가 사는 우리 동네를 발전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는 구로3동에 사는 1인 가구이다. 우리 선거구는 인구 5만 명에 가구 수가 35천 가구로 1인 가구 비율이 압도적이다. 그런데 지자체가 1인 가구를 챙긴다는 체감이 없다. 여기 살며 불편함을 직접 느끼는 사람이 가장 잘 일할 수 있다고 믿는다.

 

3. 나만의 핵심공약 2가지와 이유는.

외유성 해외출장 비용 반납 임기 4년간 0

202511, 구로구의회 의원 8명이 일본 56일 출장을 다녀왔다. 그래서 얼마나 좋은 정책이 나왔을까?. 임기 4년간 한 번도 가지 않고 모두 반납하겠다.

24시간 분리수거 스테이션 도입

1인 가구 비율이 압도적인 우리 선거구에서, 정해진 요일·시간에만 버릴 수 있는 현행 구조는 한계가 있다. 24시간 스테이션 도입으로 시간 제약 해소, 1인 가구·어르신 편의, 무단투기 감소를 동시에 해결하겠다. 서울 여러 자치구에서 이미 효과를 입증한 정책이다.

 

4. 대상지 원주민 및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노후주택 재개발 해법이 있다면?

두 가지 방향을 제안한다

가리봉시장 상인의 우선 입주권과 다문화 음식 거리 보존 조항을 사업 협약에 명시한다.

재개발만이 답이 아니다. 성수동·문래동이 활성화된 결정적 이유는 건축 규제 완화와 업종 제한 완화가 동시에 풀린 것이다. 가리봉동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인허가 규제 완화 조례로 새로운 사람과 자본이 들어와 원주민과 긍정적 시너지를 일으키는 동네를 만들겠다.

 

5. 출마지역주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구의원상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를 위한 후보의 실천방안은.

주민이 바라는 구의원은 해외 외유성 출장 가는 의원이 아니라, 동네 골목 끝까지 발로 뛰는 의원입니다. 세가지로 실천하겠다.

외유성 해외출장에 단 한 번도 가지 않겠습니다. 임기 4년간 검증 가능한 약속입니다.

회의에 빠지지 않는 의원이 되겠다. 이미 회의록 13만 줄 분석했고, 매 회의에 참여해 발견한 문제를 즉시 짚겠다.

매월 의정활동 보고서를 SNS·블로그에 공개하고, 분기별 동별 주민 보고회를 직접 열겠다.

 

6.출마지역을 위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적인 일이나 성과라면.

제가 출마한 선거구의 무투표당선을 막아 구민의 투표권을 돌려드렸다. 거대 양당이 아닌 개혁신당의 최성진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번에도 구로구에서 2개 지역구가 무투표당선으로 구민의 투표권을 앗아갔다. 소수정당의 역할은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에 도전하는 일이다. 어떠한 소수정당도 도전하지 않았다. 구로에서 2인 선거구에 거대정당과 맞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낸 개혁신당과 최성진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출마 동네별 주요 현안과 해법은.

·구로3: 공용주차장 경쟁률 5.8:1, 구로구 골목마다 이면주차가 넘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정도이다. 바로 옆 디지털단지 기업 야간 주차장은 비어 있다. 기업이 20~30%만 개방해도 해소된다. 구의회 차원에서 야간 주차 협약을 적극 추진하겠다.

·구로4 : 출생아 4년 만에 2, 도서관은 폐관 위기구청은 유일한 공동체 공간인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을 20년간 방치하고, 환경개선 예산 15천만원을 의도적으로 미집행해 폐관을 시도했습. 주민들이 직접 막아낸 공간이다. 정상 집행을 끝까지 감시하겠다.

가리봉동: 경로당 1곳에 어르신 993.  65세 이상 22.6%로 구로구 최고령 동네인데 일반 경로당은 단 2, 사립 0곳이다. 다른 동의 3배 부담이다. 호국보훈 경로당을 접근성 좋은 곳으로 이전하고 현 시설을 일반 경로당으로 전환하겠다.

8. 주민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구로구의회 혁신과제라면.: (8-9번 답변 동일)

9. 구청 집행부의 개선이 필요한 사안과 방향이라면.

- 회의록 13만 줄을 분석했다.  한 기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20년간 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

3년간 보조금 사업 844개 중 감사받은 사업은 단 15, 1.8%이다견제해야 할 의회가 행정과 동행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세 가지를 추진하겠다. 위탁사업 분기별 의회 보고 보조금 정기감사 의무화 비효율 운영기금 일제 정비 NGO에서 후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던 잣대 그대로, 구로구 세금도 그렇게 다루겠다.

 

10. 구로구에 도입이 필요한 모범적인 로컬정책을 소개한다면

송파구는 202512월 전국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0.6L 봉투를 도입했다. 구로구 최소 단위는 현재 1L이다저도 구로3동에 사는 1인 가구라 잘 안다. 소량 조리하는 가구에 1L 봉투는 크다. 가득 찰 때까지 악취가 나고, 어르신 1인 가구는 더 불편하다. 1인 가구 비율이 압도적인 우리 동네에서, 작게 버리는 사람도 불편하지 않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거창한 것이 아닌, 구민 일상에서 진짜 체감되는 변화를 최성진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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