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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국민의힘 최은혜 구의원후보 (구로구 다선거구, 오류동 수궁동 항동 천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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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국민의힘 최은혜 구의원후보 (구로구 다선거구, 오류동 수궁동 항동 천왕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26.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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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서면인터뷰_ 구로구의원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구로구 선거구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 항동, 천왕동)


최은혜 구의원 후보 (37, 국민의힘

 

A. 프로필 

     : 구로구 오리로

선거구 거주시점과 기간 :  수궁동 21

좌우명 :  받은 상처는 모래에 새기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긴다

    :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책학 석사

    :  정당인

    :  구로갑 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연구원

재산관계(선관위제출기준):  4000만원

 

B. 서면인터뷰

1. 정치를 하려는 이유 

저는 구로 지역에서 22년을 살았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지역의 교육 환경, 교통 불편, 주거 현실을 직접 겪으며 성장했습니다이제는 문제를 말하는 위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설계하는 위치에 서고자 합니다.

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25세부터 11년간 당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한결같이 당을 사랑해왔고, 늘 목소리 내었으며, 단 한 번도 변덕 떨지 않았습니다어느 조직에서나 책임지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는 실무로 단련된 준비된 일꾼입니다.  지난 2024년 우리나라에 유치되어 79개국의 청소년들이 방문했던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서 김연아, 이상화, 진종오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홍보와 예결산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 일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자랑인 K-방산 수출을 위해 역대 대통령들께서 임석하실만큼 세계적으로 손꼽는 규모의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홍보를 맡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이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에 봉사하고자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진정한 정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실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현장 경험을 삶의 터전인 구로에 쏟아부어 말 뿐인 정치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 이 선거구로 출마하는 이유  

수궁동, 오류동, 항동은 제가 22년간 살아온 고향이자,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동네입니다. 또한 현재 제 삶의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책학 석사의 전문성과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경험한 국정 전반의 시스템, 그리고 국방부·K방위산업 분야에서 쌓은 행정 능력과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집행위원의 예결산 집행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3. 나만의 핵심공약(2가지) 과 이유.

(1) "25천만원, 관행적 외유성 출장 폐지!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한 장학금으로!"

최은혜의 1호 공약,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외유성 출장 전면 폐지하겠습니다.

실천 방안 : 매년 확보되는 약 6,000만 원, 임기 내 총 2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구로 청소년 미래 장학금으로 전액 전환하겠습니다.

추진 이유 : 투명한 행정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예산을 아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혜택이 우리 지역 고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복지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고자 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구로의 미래 세대에게 직접 투자하겠습니다.

(2) "서남권 교육·문화의 중심지, 온수·오류지구 대개조"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구로를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실천 방안:  온수럭비장 부지 : 대규모 서남권 명문 학원가를 조성하여 멀리 나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동부제강 부지 : 주상복합 멀티플렉스를 건립하여 쇼핑, 문화, 주거가 결합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추진 이유 : 우리 지역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학원가 조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멀티플렉스 건립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습니다.

4. 저층 주택과 빌라 등으로 밀집된 주택가 타 지역에 비해 생활문화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인프라가 취약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이 같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고있으며 다른 동네 만큼만의 문화 복지 인프라라도를 외치는 주민들의 갈증과 목소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담아낼 계획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의 정치가 보여주기식 대형 사업에만 매몰되어 골목 안쪽 주민들의 삶은 외면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장 밀착형 예산 편성으로 해법을 찾겠습니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도서관, 카페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곳곳에 배치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동별 상설 정책 소통회를 운영하여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인프라 확충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5. 출마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구의원상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귀하는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민들은 부르면 달려오는 이웃이자 일 잘하는 전문가를 원하십니다. 젊은 패기로 현장을 발로 뛰고 11년의 정책 실무 역량으로 집행부를 설득하겠습니다. “바꾸면 달라집니다라는 믿음을 드리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의정 보고를 통해 예산이 어디에 쓰였고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유하는 체감형 의정 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

6. 출마하는 지역주민이나 지역을 위해 내가 했던 공적인 일(성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조직위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79개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렸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김연아, 이상화 선수와 함께 홍보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시킨 이 기획력과 예산 집행의 정밀함은 구로구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고 대형 사업을 유치하는 데 강력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7. 출마하는 지역의 동별 주요 현안이나 과제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해법이나 방안들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수궁동(온수동) : 온수역 일대 럭비구장 부지 개발과 연계한 역세권 활성화 및 노후 주거지 재정비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오류1, 2: 오류역 문화공원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스마트 공유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천왕동·항동 :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걸맞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8. 현 구로구의회가 주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와 혁신안을 제시한다면

구의회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도록 디지털 의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구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의회의 모든 회의와 투표 결과를 실시간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의 목소리가 즉각 반영되는 열린 의회로 혁신하겠습니다.

9. 구의원의 주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현 구로구 집행부의 사업이나 운영 가운데 주민을 위해 좀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해당사안과 개선방향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구로구의 행정은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함보다는 거대 담론에 치중된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복지 예산이 실제 필요한 분들에게 적기에 전달되는지, 전달 체계의 효율성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저는 예결산 집행의 전문가로서 낭비되는 예산은 과감히 깎고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재편하겠습니다.

10. 전국 지자체 정책 가운데 구로구에도 도입하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모범적인 로컬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 모델은 서울 중구의 동 단위 밀착형 복지입니다. 사실 구로구는 지역마다 특색이 참 다릅니다. IT 단지가 있는가 하면 오래된 주택가도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 인구와 다문화 가구 비율이 높아서 기존의 일률적인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다 긁어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른지역(중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보면 세심합니다. 단순히 예산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법을 고민했습니다. 예를 들어 빨래가 힘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공동 세탁소를 만들고 혼자 식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는 영양 더하기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우리 구로구에도 이런 모델이 꼭 필요합니다. 동네마다 비어있는 유휴 공간을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그곳을 구로형 돌봄 거점으로 개조해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건강을 챙기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방과 후 돌봄을 받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만들겠습니다.

복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구의 성공 사례를 구로의 특색에 맞게 더 업그레이드해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로구 전역에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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