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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 국민의힘 서상열시의원후보(구로구1_고척동 개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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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답변전문] 국민의힘 서상열시의원후보(구로구1_고척동 개봉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26.06.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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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서면인터뷰_ 구로구 시의원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구로구 1선거구 (고척1동 고척2동 개봉1동 개봉2동 개봉3동 


서상열 시의원 후보  (48, 국민의힘 

  

A. 프로필 

주소 : 구로구 개봉로10

선거구거주시점 및 기간 : 2022(4)

좌우명: 안 된다 하지 말고,

안 하니까 안 된다고 생각해보자.”

학 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과 졸업(도시행정학 석사)

직업(현직) 서울시의원

주요경력 (2가지)

() 서울시의원

() 국무총리실 비서관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기준) 245518천원

 

B. 서면인터뷰

1. 출마하는 이유.

지난 2022, 존경하는 고척동·개봉동 주민 여러분께서 저를 서울시의원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동네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는 묵직한 사명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저는 지난 4년간 구로구 대변혁의 선봉에 서서 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주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유치하고, 추진하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왔습니다.

드디어 지난 십여 년간 더뎠던 구로 발전이 서남권 대개조 2.0’ 등 각종 정책을 바탕으로 주거, 교통, 교육, 문화, 생활 인프라 등 전 분야에서 속도를 내며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 싹이 튼 희망이 자칫 꺼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모두가 알고 계시듯, 전임 시장 10년 동안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 380여 곳이 해제되고, 도시재생이란 명목으로 특정 세력에 의해 혈세가 낭비되는 등 도시발전이 후퇴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 또다시 되풀이된다면 구로 발전은 또 정체 수순을 밟게 됩니다.

일을 할 줄 아는 사람, 일을 시작한 사람이 계속해서 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무총리실, 특임장관실, 국회에서 십수 년간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해왔습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어렵게 시작된 구로의 대변혁을 제대로 수행할 것입니다.

2. 핵심공약 (2가지)과 이유.

주거혁신 구로

서남권의 핵심, G밸리 등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노후화를 극복하고 미래형 주거 도시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서울 준공업 지역의 80%가 구로를 포함한 서남권에 위치합니다. 준공업 지역은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만큼, 노후된 주거 환경 극복은 고척동, 개봉동 주민들의 가장 큰 염원이자 구로의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직결된 숙원사업입니다. 실제로 올해 3월 기준 구로 관내에 50개가 넘는 사업지에서 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또는 준비 중입니다.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서남권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 포럼을 만들어 준공업 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최대 400%로 상향하는 조례를 발의했고, 발의안 중 포함되지 않았던 오피스텔, 임대주택 등의 용적률 또한 최대 400%로 상향할 수 있도록 대표 발의했습니다. 두 조례는 현재 모두 시행 중에 있습니다.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저 서상열이 실제 사업 착수와 진행, 마무리까지 계속해서 챙기겠습니다. 일을 맡아 시작해온 사람이 계속해서 일해야 추진력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안심돌봄·명품교육 구로

구로구의 경우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학령인구가 목동 등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 돌봄, 교육, 취업까지 모두 구로구에서 가능하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의 양적·질적 확대를 꾀하고, 관내 초··고 노후 시설 개선사업의 전면 확대, 학령기 고학년 특화 학습센터 및 공공형 스터디 카페 구축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학령기 학생의 수준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학생들이 구로구 내에서 학습·진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머무는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용역, 컨설팅 등 다양한 시도도 병행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24시간 소아 응급의료 체계 및 필수 의료 강화 및 공공 의료 지원 예산을 확대하겠으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3. 해결이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2가지)과 추진계획은?

한참 진행 중이거나 막 시작한 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구로구·주민·시행사 사이에서 각자의 입장을 조율하고 제도적 유연성을 발휘해 사업 추진이 원활하도록 제안해야 합니다. 실무적인 가교 역할을 할 사람이 절실한데,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지역 시의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으로도 2년여간 활동했습니다. 각종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심의·회의에 참여하며 사업성 확보, 갈등 조율, 속도와 효율 확보 방안 등의 노하우를 체득했습니다.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척동, 개봉동 내 정비사업들의 신속 진행을 위해 지금도 서울시 담당 부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주민 여러분께서 가시적인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선거 때마다 단골 공약으로 제안되었음에도 전혀 진행되지 못한 지상철도 지하화 및 상부공간 개발도 구로의 대변혁을 가져올 중요한 현안입니다.

많은 주민께서 간절히 염원하고 계심을 알기에 지난 4년 동안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작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2022년 당선 이후 서울시의회 특위 구성을 주도하며 시의회가 철도지하화 사업을 본격 논의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했습니다. 특위 활동을 하면서 국토부·국회에 건의서를 전달하고 서울시에 선제적 구상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특별법이 마련돼 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는 선도사업 지역을 선정하는 등 실질적인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토부 종합계획에 구로구를 관통하는 경인선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구로지역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이상적인 지역 시의원상을 제시한다면.

서울시의원은 서울 시민과 구로구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마련하는 데 항상 집중해야 합니다. 정치가 우선돼서는 안 됩니다. 정책에 있어서만큼은 과감히 정치를 배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정치에 치우치다 보면 결국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정책은 정치 이념과 상관없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추진체여야 합니다.

시의원은 또 주민 친화적이면서 힘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4년간 지방의회를 경험해 보니, 지방의원들은 주민들의 삶과 직접 맞닿아 일하는 일꾼들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예산을 팍팍 가져올 줄 아는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분들께서 우리 동네 의원들이 그동안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예산을 얼마나 어떻게 가져왔는지 제대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5. 동별 지점별 생활환경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심화로, 주민들의 불편의 소리가 여전히 높은데, 동별 지점별 생활편의시설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한 시의원으로서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현실적으로, 동별·지점별로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균등하게 설치하기는 어렵습니다. 실거주 주민, 생활권 주민의 연령, 성비, 접근성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생활 인프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도화를 위해서는 구로구가 자체 수립하고 있는 도시발전계획에 생활권 또는 동별로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의 분산 배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는 방안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제도로 안착하기까지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우리 동네의 생활편의시설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도 별도로 고민해야 합니다. 예컨대 고척동, 개봉동에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연계해 정비사업 시 부족 시설을 먼저 반영토록 하거나 시 차원에서 이동형 체육·문화프로그램 운영하게 하는 등 서비스가 직접 움직이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한 내용은 모두 시·구와 정책·예산 협의가 수반되는 것입니다. 주민대표로서 주민, 서울시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시설·서비스들이 적재적소에 반영돼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현재 국토계획법상 광역 단위의 도시기본계획만 법정계획으로 분류돼 있고,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도시발전계획은 비법정계획으로 운영되는 것도 손봐야 할 부분입니다. 실효성이 떨어지고, 광역 도시기본계획과 연계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저는 지난 2024자치구 도시발전계획 실행력 강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자치구 도시발전계획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상위 계획과 정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4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법제화 추진과 함께 조례 개정, 서울시 차원의 시범사업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도시계획이 촘촘하게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살필 예정입니다.

 

6.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민을 상시적으로 담고 문제해법을 모색할수 있는 소통시스템으로 어떤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제도화하는 것은 지방의원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지난 4년간 수많은 현장을 다니면서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장에서 청취한 그 목소리는 고스란히 정책의 토대가 됐습니다. 재건축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지원 어린이·노약자·다자녀 가족 등의 고척돔 생활체육 프로그램 이용요금 감면 학교 운동장 시민 개방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도입 학교 및 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등이야말로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직결된 조례 개정, 행정 절차 간소화 성과입니다. 주민 여러분이 제게 직접 전해준 민원들은 앞으로도 신속·정확하게 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특히 신통기획·모아타운 사업 진행 상황 등은 주민 보고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주민 한분 한분의 다양한 요구들이 입법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잘 구축하겠습니다.

7.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과 힘들었던 시절이 있다면?

신혼 시절 환풍기만 있던 지하 방에서 지냈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고, 힘들었던 시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월세를 내기 위해 일용직도 마다하지 않았던 그 시절이 물리적으로는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되돌아보면 당시 아내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던 시간이 지금 우리 부부가 신뢰로 의지하며 살 수 있게 해 줬기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치를 하는 지금도 그때의 경험으로 생긴 자신감이 동네 발전을 위한 어떤 일에든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8. 현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정이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개선돼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울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원천입니다. 도시와 국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 사업이 필요하다는 건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수요 억제형 부동산 정책 기조와 대출 규제 때문에 진행 중인 정비사업들이 올 스톱되는 상황이 빈번한 실정입니다. 고척동, 개봉동만 해도 상당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혹여라도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계부처·정부여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울시 추경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대중교통 이용 지원 등 꼭 필요한 분들께 맞춤형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9.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 가운데, 구로구에도 도입하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베스트 로칼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구로구 주민을 위한 공공동물 의료 정책도입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공공보험 또는 단체보험 형식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 또는 건강검진, 중성화, 예방접종 등 필수 의료 지원을 위한 동물병원 지정 사업 등을 실제 정책화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또한 도심에 있는 서울 일부 자치구 위주로 버스정류장에 ICT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 시설·무선 인터넷 등을 갖추고 버스 도착 정보 및 혼잡도, 교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도입 중입니다. 구로구도 출퇴근 수요, 교통약자 편의, 학생들 등하교 거점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시범 설치가 가능하도록 서울시 관계 부서와 논의해 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5분 정원 도시 서울정책 기조를 활용, 생활권 내 정원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지 공간 및 쉼 공간을 늘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피크닉존 조성 방안도 구상 중입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가족 친화 공간을 마련할 뿐 아니라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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