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청장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서서히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힘등 야권쪽에서는 아직 비중있게 거론되거나 의사를 표시하는 인물들도 보이지 않아 전반적으로 그 어느 지방선거 때보다 차분한 분위기다.
구청장 후보예정자들의 출마의사 등이 줄잇고 있는 타지역과 비교되는 이같은 분위기는 4년 전 선출된 문헌일 구청장(당시 국민의힘)이 구청장직을 돌연 사직하면서 지난해 4월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청장이 선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지역 상황도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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