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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_시의원] 구로(갑) 첫 여성 시의원 배출 (고척동 개봉동, 구로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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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_시의원] 구로(갑) 첫 여성 시의원 배출 (고척동 개봉동, 구로제1선거구)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6.06.08 14:2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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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에서 내로라 하는 다선급 전·현직 시·구의원들을 제치고 공천티켓을 따낸 김미주(43)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본선에서도 현역 시의원인 서상열(48) 국민의힘 후보를   8744표차로 누르고 시의원 당선인 자리에 올라섰다.  

김미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 된 구로지역 시의원 4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구로지역정치사에 있어 첫 비례대표 출신 초선 구의원의 거침없는 도전이었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표결과 김미주 당선인은 선거구인 5개동 모든 곳에서 과반이 훨씬 넘는 고른 지지를 받으면서 평균 55.85%(4만1765표)의 득표율을 올리며 승리했다.  서상열 후보가 받은 44.15%(3만3021표)보다 9.7%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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