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에서 내로라 하는 다선급 전·현직 시·구의원들을 제치고 공천티켓을 따낸 김미주(43)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본선에서도 현역 시의원인 서상열(48) 국민의힘 후보를 8744표차로 누르고 시의원 당선인 자리에 올라섰다.
김미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 된 구로지역 시의원 4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구로지역정치사에 있어 첫 비례대표 출신 초선 구의원의 거침없는 도전이었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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