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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0여명 토양오염문제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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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0여명 토양오염문제 해법 찾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2.19 17:4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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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부교정시설부지 토양오염문제 주민대책위 주최 주민설명회 16일 열려

옛 교정시설부지 오염토양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염의 범위와 정도등을 상세히 확인할수 있도록 공사를 중단하고,  실질적 권한을 갖는 민관협의체 구성으로  토양오염문제를 시급히 해결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고척동 옛 교정시설부지내에서 발암물질인 비소등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을 파내 외부로 반출하고 있는 현재의 정화방식을  환경법이 정한 부지내 정화방식으로 조속히 전환, 불법논란과 지역안팎으로의 오염확산 가능성 등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설명회 지상중계 참조
옛 남부교정시설(전 영등포교정시설)부지 인근 개봉동 고척동 일대 주민과 구로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옛 남부교정시설부지 토양오염해결을 위한 구로주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주민공대위)는 지난16일 오후3시부터 개봉동사거리 인근에 소재한 남현교회 1층 비전홀에서 구로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옛 남부교정시설부지 발암물질 토양오염 주민들은 불안하다'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주민 300여명이  자리를 꽉 채우는 한편 90여분동안 진행되는 설명회 끝까지 거의 자리를 뜨지않고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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