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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법'을 막을 수 있는 구로구의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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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법'을 막을 수 있는 구로구의회는 없었다
  • 송영덕 시민행동구로 공동대표
  • 승인 2019.02.01 10:5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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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시설부지 토양오염 관련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위회의 참관기 -

토양오염해결을 위한 주민공동대책위원회 송영덕 운영위원이  지난달 1월 29일(화) 오후4시 토양오염과 관련한 구청의 업무보고 및 구의원들의 질의답변등 구로구의회 안전특위 활동을 지켜 본 참관기를 보내와 게재합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토양오염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이나 제안을 받습니다.    _ 편집자 -

■ 지난 1월29일 옛 교도소부지 토양오염문제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려 참관했다. 구로구청 관련 부서의 과장 2명과 국장, 실무자들, 시공사 관계자들로 회의실은 북적였고 분위기는 엄숙했다.

"1급 발암물질 비소, 기준치 25배 검출". 방송을 통해 갑작스럽게 터진 지역 현안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안전관리특위 소속의 구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담당 공무원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미흡한 점을 지적, 보완시키는 등 구의원의 행정감시 기능이 작동되어야 하는 자리였고 나는 주민으로서 그것을 기대하고 참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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