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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중금속 비소· 아연 최고농도 기준치의 최고 1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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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중금속 비소· 아연 최고농도 기준치의 최고 122배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1.21 18:2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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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남부교정시설 토양 오염실태 조사결과

새해 벽두부터 구로지역을 강타한 '오염 토양'의 장본인은 고척아이파크개발 예정 부지인 고척동 소재 옛 영등포교정시설 부지이다.

토양정밀조사결과 10만5087 ㎡규모의 부지 중 40%가 넘는 토양 4만605㎡가 오염됐으며, 오염범위는 10만8565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의 토양 오염물질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발암물질인 비소(As)를 비롯 카드뮴(Cd), 구리(Cu), 니켈(Ni), 납(Pb), Zn(아연), 불소 (F) ,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벤조피렌B(a) 등 9개 중금속이었으며,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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